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가 국민인에게 드리는 편지

국민저널 사진/영상 2013.03.22 08:19

 

 

안녕하세요, 국민대 학생 여러분.

경향신문 유인경 선임기자입니다.

 

저도 대학교 시절에 학교 방송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학창시절 경험이 사회에 나가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단지 공부하고 취업을 위한 준비 기간이 아닙니다.

 

대학생만이 가진 정의로움, 사회를 보는 순수함,

그리고 돈과 결부되지 않아도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대학 시절의 중요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학생 여러분들은 여러 가지 문제와 고통과 고민, 불안함도 많을 것 같지만

대학생 시절에 여러분들이 가질 수 있는 탁월한 감성,

사회를 보는 순수함, 맑고 투명한 가치관으로

여러분들이 언론인의 기초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저널>에서는 이러한 마음에 동조할 수 있는

뜻있고, 능력 있고, 미래를 밝힐 수 있는 동지들을 찾는다고 합니다.

 

국민대 학생 여러분, 기자 신분으로 활동하시면서

미래의 언론인이 될 수 있는 큰 소양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2013. 3. 21

경향신문 유인경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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