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일(목) 민주광장에서 <국민대인 시국 규탄 대회> 열려


공감 총학은 페이스북을 통해 3일(목) 12시 30분 민주광장에서 <국민대인 시국 규탄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규탄 대회는 총학과 중앙운영위원회(이하 국민대 학생회)뿐 아니라 민중총궐기 국민대 투쟁본부, 더불어만드는 우리 세상 국민대 모임, 실천하는 국민대학생모임 비상구, 청년독립군 국민대 모임, 세월호를 잊지 않는 국민대인, 인권네트워크사람들 등의 단체도 참여한다.


국민대 학생회는 지난달 27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처음 행동을 개시하는 것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중점으로 세월호 문제, 한일 위안부 합의, 故 백남기 농민 등 현 사태에 대해 정부에 책임을 묻기위해 학내 단체와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국민대 학생회는 제 26차 중앙운영위원회에서 5일 대학생 행진 일정, 12일 민중총궐기 참여 의사를 논의했으며, 적어도 12일 민중총궐기는 참여하는 것으로 분위기가 조성됐다.


국민대학교 공감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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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대학가...전국으로 번지는 시국선언

국민저널 기사 2016.10.28 12:01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논란이 확산되며 대학가에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건국대, 동덕여대, 경희대 학생들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성역없는 조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박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 학생들은 시국선언에서 “선배님께서는 더 이상 서강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고 요구했다. 27일에는 국민대와 한양대, 중앙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KAIST, 조선대 등 많은 학교가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오늘(28일)은 동국대와 한국외대, 홍익대 등이 선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대학 교수도 시국선언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성균관대 교수 32명은 ‘내각과 비서진 총사퇴 및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경북대 교수 80여 명은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으며 광주·전남 지역 교수 200여 명은 대통령의 정치 일선 후퇴를 요구했다. 한국대학신문 보도(사상 최악의 비선실세 의혹 … 대학교수 "대통령이 책임져라")에 따르면,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는 시국선언에 대한 교수들의 의견을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불리는 이번 사태는 박 대통령과 오랜 친분이 있는 최순실 씨가 연설문을 고치고 국무회의를 보고받는 등 국정운영에 개입한 정황이 제기되며 시작됐다. 박 대통령은 최 씨의 도움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탄핵과 하야가 오르내렸으며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 따르면, 27일 발표된 대통령 지지율은 역대 최저인 17.5%를 기록했다. 


유창욱 기자 ycu09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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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동문-학생사회 “국정원 대선 개입 책임자 처벌해야” 시국선언

국민저널 기사 2013.06.27 01:27

[6月]동문-학생사회 “국정원 대선 개입 책임자 처벌해야” 시국선언

다함께․민주동문회 등 6개 단체 참여

 

 

 

여야가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둘러싸고 국정조사를 하기로 전격 합의한 가운데, 우리학교의 학생 및 동문 단체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책임자 처벌과 함께 정부에 사건 은폐 중단을 촉구했다. 우리학교에서 나온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견해 표명으로는 두 번째로, 총학생회도 지난 24일 중앙운영위원 14인의 명의로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본지 6월 24일자 보도)

 

노동자연대학생그룹(옛 다함께) 국민대 모임, 동아리 ‘세상바로보기’, ‘비져닝’, ‘ALA’, ‘영상나래’ 등 학생단체와 민주동문회 등 5개 학내 단체와 1개 동문 단체는 25일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국정원의 선거 개입 행위와, 경찰의 축소 수사를 규탄했다. 이번 시국선언은 이아혜(공법․07)씨를 위시한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국민대 모임에서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선언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장들을 중심으로 발표한 성명은 ‘의혹에 대해 명백히 밝혀야 한다’는 내용이었으나 이미 ‘의혹’ 수준을 넘어섰다”며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아닌, 일반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해 총학생회의 성명서 발표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국정원의 대선 개입은 권력의 외압으로부터 자유로운 선거를 쟁취하기 위해 피땀 흘리며 싸워간 우리 역사에 대한 모독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직접적 유린”이라며 “더 이상의 은폐와 축소 시도를 두고만 보지 않을 것이며, 국정원 인사들과 경찰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의 책임론도 강력히 제기됐다. 지난 대선을 “정권 연장을 위해 주요 국가 기관들이 총동원된 불법의 도가니”로 규정하면서 “박 대통령이 직접 관여하지 않았더라도 여러 국가 기관들의 부당한 권력 개입을 통해 정권을 잡은 박근혜 정부의 책임이 면피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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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속보)총학 “여당은 ‘국정원’ 국정조사 이행하라”

국민저널 기사 2013.06.24 01:11

※최종 수정 : 13. 6. 24 17:02:49

[6月](속보)총학 “여당은 ‘국정원’ 국정조사 이행하라”

 

 

 

우리학교 총학생회 ‘오픈투게더’는 24일 국정원의 대선 개입 사건을 현 정권이 철저히 진상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총학은 이날 새벽 삼림과학대 학생회장 오민성(임산·09)씨와 조형대 학생회장 최성현(공업디자인·07)씨를 제외한 중앙운영위원 14인의 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집권당은 조속히 국정조사 요구를 받아들여 이 사건의 진상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정부는 국가정보기관에서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총학은 이번 사건을 “국가와 시민 사이의 가장 중요한 ‘신뢰’가 깨진 문제”로 규정 지으며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중앙정보부, 전두환 대통령 시절의 국가안전기획부가 국내 정치에 깊숙이 개입해 불행한 역사를 양산했듯이, 그러한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게 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총학은 또 “정부와 집권당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확히 이행하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이번 사건의 수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더는 좌시하지 않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명서는 동아리연합회 학술분과장 최희윤(경영․08)씨가 초안을 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학의 성명서 발표는 당초 23일 오후로 예정돼 있었으나, 중앙운영위원들의 연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됐다. 대학가에서 국정원의 대선 개입을 성토하는 행렬이 잇따르는 가운데, 우리학교 총학이 가세하면서 소위 ‘시국선언’ 정국에 도화선을 당길 것인지 학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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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속보)총학, 오늘 오후 성명서 발표…북악에 부는 ‘국정원 성토’ 바람

국민저널 기사 2013.06.23 08:00

[6月](속보)총학, 오늘 오후 성명서 발표…북악에 부는 ‘국정원 성토’ 바람

 

대학가 ‘국정원 성토’ 잇따른 가운데

우리학교 총학 “중운위 명의로 성명 내겠다”

일각에선 독자적 시국선언 준비 중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성토한 각 대학의 총학생회 기자회견 모습. 시계 방향으로 ① 서울대 총학생회(6월20일) ②숙명여대 총학생회(6월21일) ③이화여대 총학생회(6월20일) ④전남대 총학생회(6월21일) (사진 제공 : <뉴시스>, <뉴스1>, <연합뉴스>)

 

 

우리학교 총학생회 ‘오픈투게더’가 이르면 오늘(23일) 오후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과 관련해 이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부총학생회장 박효훈(사회‧06)씨는 본지 통화에서 “우선 성명서를 중앙운영위원회* 명의로 발표하고 사안을 지켜볼 생각”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대학가에서 이어지는 소위 ‘시국선언’의 바람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검찰이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했으나 법무부와 힘겨루기 끝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 이에 국가 권력의 대선 개입에 대한 근본적인 항의가 한꺼번에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20일 오전 서울대 총학이 국정원의 정치 개입 의혹 사건을 성토하는 기자회견을 연 것을 필두로 경희대, 성공회대, 이화여대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동국대 총학은 학내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21일 정오 광화문광장에서 경기대, 경희대, 덕성여대, 서울과기대, 성공회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7개 대학 총학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의 선거 개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동덕여대와 서울여대 총학도 성명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고, 가톨릭대 총학은 온라인을 통해 국정원과 경찰의 선거 개입을 규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을 발표했다. 숙명여대 총학은 그제 교내에서 시국선언 선포 기자회견과 시국토론회를 열었다.

 

입장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학교들 또한 해당 사안을 둘러싸고 학내 토론회를 개최하며 중지를 모으는 추세다. 한국외대는 긴급회의를 통해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고, 한양대는 당장 오늘 임시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서강대 총학은 “세 차례에 걸친 시국토론회를 제안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고려대와 연세대 총학은 입장 표명을 위해 학내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대학들뿐 아니라 지방 소재 대학들 역시 이러한 움직임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부산대와 전남대가 시국선언의 행렬에 동참했고, 강원대는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견해가 중론을 이루고 있다.

 

우리학교 역시 이런 바람을 비껴갈 수 없었다. 우리학교 학생들은 국민인닷컴, 디시인사이드 국민대 갤러리 등 학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갑론을박의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사안의 중대성에 맞게 시국선언을 해야 한다는 주장과 시국선언이 불필요하다는 견해, 시국선언을 하더라도 수사 과정의 추이를 살펴보며 신중하게 시기를 조율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늦은 새벽까지 활발히 개진되고 있다.

 

한편, 우리학교 총학은 그간 차례로 일어나는 대학가의 시국선언 바람에 어떠한 입장도 표시하지 않은 터라 학생들은 지금껏 총학에 결정을 촉구해왔다.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국민대 모임의 이아혜(공법‧07)씨는 “총학생회에 시국선언을 같이할 것을 제안했으나 약간 부담스러워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시국선언을 발표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며 “일단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총학생회를 배제하고 시국선언에 동참할 사람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국면에서 법과대 학생회 골든타임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헌법가치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내보자”고 주장했다. ‘골든타임’은 우리학교 중운위 외에 서울 법과대학 학생회 연석회의(서법련)와도 성명서 작성을 계획하는 한편 이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총학의 입장은 오늘 오후 중에나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운영위원회(중운위) : 총학생회장단, 각 단과대 학생회장, 동아리 연합회장, 재적인원 200명 이상의 독립학부 회장으로 구성된 총학생회의 최고 운영 및 심의 기구.

 

글․취재/ 구본철 유지영 기자 alreadyblues@gmail.com

정리/ 이승한 에디터 tintin@iamtint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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