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OF THE WEEK] 점유하는 축구의 정수! 포리원 vs 스케일

스포츠/match of the week; 2015.05.20 11:03

[MATCH OF THE WEEK] 점유하는 축구의 정수! 포리원 vs 스케일

 

최종수정 :15.05.20 오후 5시 46분

 

 

일시 : 2015. 05. 08.(金) 20:00
구분 : 성곡리그

장소 : 국민대학교 대운동장

 

 

포리원 삼각 편대의 활약, 이른 시간에 터진 선제골


양 팀 모두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한 압박으로 치열한 볼 다툼을 펼쳤다. 이런 상황에서 포리원의 류병훈(11번), 김종훈(9번), 최승훈(7번) 선수의 연계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각각 왼쪽, 중앙, 오른쪽을 도맡아 중앙의 9번 선수가 가운데서 공을 받아 공격을 조율하고 패스 받을 시의 양 쪽 윙어인 류병훈, 최승훈 선수의 측면 공략이 돋보였다.


곧이어 전반 4분만에 포리원의 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김종훈 선수가 차올린 코너킥을 모하메드(90번) 선수가 스케일 수비수와 함께 헤딩으로 경합했고, 그 과정에서 볼이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튕기며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포리원 측에서 행운의 골을 기록했다.


한 방에 연결하는 패스를 활용한 스케일,
패스의 정확도와 퍼스트 터치가 아쉬워

 

선제골을 허용한 스케일은 전방으로 한 번에 찔러 넣는 패스를 통해 분위기를 되찾으려 했다. 이로 인해 양 측면패스 연결이 시작됐고 많은 스로인 찬스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공중 경합의 열세와 거듭되는 스로인 파울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번번이 위기상황을 맞게 되었다.


롱 패스 자체도 포리원측이 신장에서 우위를 점하며 차단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케일 측에서 공을 받더라도 퍼스트 터치가 부정확해 근처에 있던 상대팀 선수에게 공이 흘러가며 기회를 날리는 장면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포리원은 이를 곧바로 역습으로 이어가는 대응전술을 사용하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소유하는 경기를 펼친 포리원,
원동력이 된 최승훈 선수


전반전 포리원이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었던 요인은 중앙에서의 조율이었다. 하프라인 부근에 편성된 선수들의 공격 조율이 전반 내내 돋보였는데, 그 중 최승훈 선수의 볼 컨트롤과 패스워크, 드리블 돌파가 인상적이었다. 전반 16분 하프라인에서 볼을 받은 최승훈 선수는 오른쪽 측면으로 먼 거리를 빠르게 치고 들어갔다. 수비수를 따돌린 후 크로스 연결은 스케일 수비진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스케일 수비수들은 황급히 걷어내어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그대로 연결되었다면 골로 연결되었을 결정적인 상황이었다.


포리원의 안정감 있는 수비도 공격에 일조했다. 포리원은 스케일 선수들이 하프라인 너머에서 볼을 받자마자 3,4명의 포리원 선수들이 에워싸서 압박하여 볼을 차단했다. 이어서 중앙으로 볼을 연결한 뒤 시야가 확보된 상태에서 차분히 짧은 패스로 정확하게 연결하며 전진해나갔다. 공을 갖고 있지 않은 선수들은 공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서 부지런히 공간을 찾아 뛰어다녔다.


전반 종료 직전 포리원측에서 오른쪽에서 올린 긴 크로스를 아크에서 김종훈 선수가 좋은 퍼스트 터치로 골키퍼와 1:1 상황을 만들어냈고, 반대편 포스트를 보고 인사이드로 슈팅을 때렸지만 아슬아슬하게 골대 옆을 지나가며 기회를 1: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5분만에 세골, 김종훈 선수의 원더풀한 공격
플레이오프에 가까워진 포리원

 

전반전 선제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은 스케일은 후반전 들어 공세로 나서며 반전을 꾀했다. 후반 11분, 15분에 스케일은 오른쪽 측면 돌파 후 낮은 크로스를 통해 득점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코너킥 상황을 통해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여신은 스케일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후반 19분 코너킥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에 차단되며 오히려 역습을 허용했다. 포리원은 이 역습찬스를 놓치지 않고 왼쪽 측면에 위치한 서정욱(61번) 선수에게 배급했다. 이에 서정욱 선수는 중앙에 위치한 김종훈 선수에게 곧바로 내줬고, 이 공을 김종훈 선수가 트래핑한 후 파 포스트로 슈팅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첫 번째 득점을 올린 2분 후, 김종훈 선수가 곧바로 두 번째 골을 만들며 놀라운 기세를 보였다. 후반 21분 모하메드 선수가 골킥을 받아 지체없이 반대편으로 길게 패스했다. 이 패스는 아크 오른쪽에 있던 최승훈 선수에게 연결됐다. 최승훈 선수는 바로 김종훈 선수에게 공을 연결했고, 이는 곧바로 득점으로 연결되며 3:0으로 격차를 벌렸다.


김종훈 선수는 1분 뒤 곧바로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후반 22분 김종훈 선수가 침투과정에서 스케일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패널티킥 찬스를 얻어냈다. 이에 김종훈 선수는 자신이 만든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넣으며 4: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5분만에 무려 세 골을 몰아넣은 김종훈 선수는 자신이 경기의 주인공임을 증명했다. 


스케일 조태헌(27번) 주장은 “후반전 처음은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항상 급격한 체력저하로 마지막에 경기력이 확 떨어진 것이 득점에 실패한 요인”이라고 패인을 분석했다. 스케일은 첫 승의 기회를 놓치며 리그 최하위 자리에 머물러야만 했다.

 

포리원 김선욱(8번) 주장은 "2연패를 기록한 상황이 오늘 선수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 그 덕분에 대승을 거둘 수 있게 된 것 같다. "고 승리의 요인을 꼽았다. 이번 경기를 통해 포리원은 리그 4위에 랭크하며 플레이오프행 티켓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

 

 

 

 

 

 

 

글l 곽혁재 기자 axd86@naver.com
편집l 정진성 기자
jinsung8176@naver.com

자료제공 : 제47대 소통 총학생회 스포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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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OF THE WEEK] 19점을 확보하라!

스포츠/match of the week; 2013.09.20 10:57

[MATCH OF THE WEEK] 19점을 확보하라!

 

 

 

작년 북악리그 플레이오프(P·O)를 진출한 팀들의 최소 승점은 19점(팀당 10경기 기준)이었다. 올해도 역시 19점이다. 이미 19점 이상을 획득한 4팀은 P·O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은 4자리도 19점을 확보한 팀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매치 오브 더 위크]에서는 몇 경기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각 팀의 P·O 진출 가능성을 점쳐봤다.

 

 

 

 

해공리그

 

해공리그는 빠른 일정 진행으로 현재 팀당 1~2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북악리그 전체 22개 팀 통틀어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파란을 일으킨 쉐도우(경제)와 전통의 강호 한마음(체육), 케사(전자)가 각각 1,2,3위를 달리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P·O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은 한 장의 P·O 진출 티켓을 두고 포리원(신소재), 로니즈(언론정보), 포커스(중앙동아리)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현재 4위 자리는 포리원이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10경기를 모두 치른 상태에서 5위 로니즈와 같은 승점(17점)을 얻고 있어, 로니즈의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다. 로니즈의 경우 남은 한 경기[vs 바이퍼스(경영)/9월27일]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의 경기 결과를 얻게 되면, 자력으로 P·O에 진출하게 돼 가장 유리한 입장이다. 6위 포커스는 앞서 경기를 할 로니즈가 패하고, 남은 한 경기[vs 까멜레온(정치외교&사회)/10월2일]를 3점차 이상으로 승리하면 P·O에 진출할 수 있다. 반면 2011 시즌과 2012 시즌 연속으로 3위를 차지한 포레스트(삼림)는 하위권에 쳐지며, P·O 탈락이 확정됐다. 또한 2011 시즌 준우승 팀 바이퍼스도 P·O 경쟁에서 밀리며 P·O 탈락의 아픔을 맛보게 됐다. 두 개 팀이 강등되는 강등권에는 시즌 초반부터 네피스트(나노물리), 아르마다(교육)가 위치하며, 강등이 유력한 상황이다.

 

 

 

 

성곡리그

 

성곡리그는 더욱 복잡해졌다. 판타지스타(행정정책)만이 승점 21점을 확보하여 잔여 일정에 상관없이 P·O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줄곧 강등권에 위치했던 백악(국문)과 K-1(경영)을 제외한 나머지 8팀이 남은 3장의 P·O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남은 일정에 따라 산술적으로 보면 승점 19점을 확보할 경우 P·O 진출이 가능하다.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야스크(국제)는 지난 11일 스케일(건축)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해 무패행진을 마감함과 동시에 P·O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던 기회를 날려 버렸다. 하지만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2점만 확보하면 승점 19점을 얻어 P·O에 진출할 수 있어 가장 유리한 입장이다. 3위 컬스(법) 역시 승점 16점으로 P·O 진출에 안정적인 편이지만, 남은 한 경기[10월7일]의 상대가 1위 판타지스타인 만큼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여 승리를 거둔다면 승점 19점으로 자력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4위인 공사랑(기계시스템)은 두 경기를 남겨둔 채 승점을 14점밖에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력 P·O 진출의 마지노선인 승점 19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잔여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줄곧 4위를 달리다 후반기에 5위로 내려온 BIT(경영정보)와 6위 슈팅(컴퓨터), 7위 스케일(건축), 8위 발모아(수학)는 잔여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상위 팀들의 경기결과를 지켜보아야 한다. 성곡리그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팀은 작년 준우승 팀이지만 현재 9위인 레알모멘트(건설)이다. 가장 많은 4경기를 잔여 경기로 남긴 상황에서 전승을 할 경우, 승점 16점을 획득하게 되어 상위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4위를 차지할 기적도 일어날 수 있다.

 

 

 

글/조해성 기자 indong9311@naver.com

정리/국민저널 편집국 kmujourn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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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OF THE WEEK] 2013.09.11. 케사 vs. 로니즈 - 로니즈, 혼돈 속 북악리그의 태풍의 눈

스포츠/match of the week; 2013.09.14 10:10

[MATCH OF THE WEEK] 2013.09.11. 케사 vs. 로니즈 - 로니즈, 혼돈 속 북악리그의 태풍의 눈

 

 

 

 

2013년 9월 11일(수) 경기

 

 케사(전자)

0:1

로니즈(언론정보) 

 

 

 전반 10분. 서상민

 

 

 

 

혼돈에 빠진 북악리그
로니즈,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

 

북악리그가 혼돈에 빠졌다. 늦은 오후까지 내린 비의 영향이었을까? 이번 리뷰의 경기인 해공리그의 케사(전자) 대 로니즈(언론정보)에 앞서 펼쳐진 성곡리그의 스케일(건축)과 야스크(국제)의 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우승후보 야스크가 스케일에 패하면서 혼돈의 시작을 예고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포리원(신소재)에 승점 2점차로 뒤진 채 5위에 위치하고 있는 로니즈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 배수진을 치고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승점 20점을 확보하면서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케사의 경우는 전력을 다하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경기 전에 만난 케사의 주장 최용선(전자공학, 08)선수는 “우리 팀은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말해 그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하지만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로니즈 역시 만만치 않았다.

 

승리가 필요한 로니즈
케사를 몰아붙인 끝에 선제골 득점

 

경기초반 4-2-3-1의 전술을 택한 로니즈가 미드필드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케사를 몰아붙였다. 전반 3분 로니즈의 강동규(21번) 선수가 수비수들을 개인기로 따돌리며 왼쪽 페널티 박스 안까지 침투하였으나 케사의 침착한 수비에 막혀 코너킥을 얻는데 그쳤다. 그러나 그 코너킥을 김성현(19번) 선수가 가까운 포스트를 향해 예리하게 처리하며, 골이 나올 뻔한 장면을 연출 해냈다. 경기를 압도해나가던 로니즈는 결국 전반 10분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로니즈의 남기찬(10번) 선수의 스루패스를 케사의 김동우(5번) 선수가 밖으로 걷어내며 코너킥이 재차 선언됐다. 이전 코너킥에서 날카로운 킥을 보여준 김성현 선수가 다시 한 번 뛰어난 킥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엔 이전 코너킥과는 반대로 길게 올려준 공을 서상민(99번) 선수가 정확히 머리를 갖다 대면서 득점했다. 한편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던 경기 중반 케사의 윙백 고대현(42번) 선수가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어 김선민(12번) 선수로 교체되며, 케사는 예상치 못한 교체카드를 이른 시간에 쓰게 됐다. 이후 양 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슈팅까지 이어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전반전은 로니즈가 1점차로 앞선 채 마무리가 됐다.

 

더욱 공격적으로 나온 양 팀
막판까지 치열했던 공방전의 결과는?

 

전반부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양 팀은 후반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한 번의 공격에서 슈팅까지 가져가는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먼저 장군을 외친 팀은 뒤지고 있던 케사. 후반 5분 케사의 최용선(20번) 선수가 길게 올려준 코너킥을 박상현(10번) 선수가 받아서 발리슛으로 로니즈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로니즈의 수문장 정재준(1번) 선수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5분 뒤에는 로니즈의 멍군이 있었다. 서상민 선수가 한 드로인을 신보민(7번) 선수가 뒤로 내주고 남기찬 선수가 슈팅을 했지만, 공은 아쉽게도 케사의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고 말았다. 한편, 후반 13분 이어진 케사의 반격에서는 김래영(8번) 선수가 로니즈의 왼쪽 측면 수비수를 따돌리고 페널티 박스 정면 근처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하였지만 골문을 살짝 빗겨나갔다. 후반 20분경에는 로니즈의 김성현 선수는 다시 한 번 물오른 킥 감각을 선보였다. 약 25m 되는 거리에서 얻어낸 프리킥이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지만, 기가 막힌 곡선을 그리며 골문 쪽으로 감아 들어가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후반 5분여를 남겨두고는 케사가 총공격에 나섰다. 여러 차례의 슈팅을 날리던 케사는 종료직전 완벽한 찬스를 맞이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김성우(11번) 선수가 올려준 크로스가 로니즈의 수비벽을 허무면서 박상현 선수에게 1대1 찬스를 선물했지만 아쉽게 또다시 정재준 선수에게 막히며 울분을 삼켜야 했다. 결국 이른 시간대에 나온 선취골을 잘 지킨 로니즈가 한 점차 승리를 가져가며 경기는 마무리 됐다.


 

 


복잡해진 북악리그의 순위표
안개 속으로 접어들어

 

오늘 경기의 승리로 로니즈는 포리원에게 내준 4위 자리를 이틀 만에 되찾아왔다. 경기 후 만난 로니즈의 주장 정재준(언론학, 08)선수는 ‘작년에 강등까지 당한 팀이 어떻게 일 년 만에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강팀이 되었냐’는 질문에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한 번 강등이 되니까 팀 전체적으로 의지가 강해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반면 케사는 이번 경기로 시즌 첫 패를 기록하게 됐다. 해공리그에서는 케사와 쉐도우(경제)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로니즈의 승리하면서 남은 두 장의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두고 3위에서 7위까지는 혼전에 접어들게 됐다. 한편 성곡리그는 현재 1위에서 9위까지 한 경기, 한 경기 결과에 따라 당락이 가려질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살얼음판 승부가 예상된다. 팀당 1~4경기가 남은 북악리그가 안개 속으로 접어들고 있다.

 

 

글/조해성 기자 indong9311@naver.com

정리/국민저널 편집국 kmujourn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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