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학생회, 불신이란 오명을 벗나? 감사시행세칙 개정안 제안해

규정개정위원회(이하 ‘규개위’)는 지난 31일 저녁 6시 30분 법학관 105호 모의법정실에서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칙 개정을 위한 2차 공청회를 개최했다. 개정안은 두 가지였다. 모호한 문구를 명확하게 변경하는 것과 감사시행세칙을 전부 개정하는 것.

규개위는 사문화 되어 몇 년 간 감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며 감사시행세칙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감사시행세칙 개정안은 1절부터 6절까지 크게 6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제 1절의 내용 중 목적 부분은 비교적 간단 명료하게 수정했다. 그리고 임기는 1년으로, 공개모집 이후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인준 받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어 질의 응답에서 ‘결과의 공개범위가 어떻게 되나’는 질문에 규개위는 문서 공개범위는 다시 논의해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했다. 그리고 ‘결과를 알고 싶을 때 볼 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되나’는 질문에 규개위는 직접 방문을 통한 열람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준영(13)씨의 ’감사의 불복절차인 ‘재심의’ 부분이 개정안에서 삭제된 이유가 있나?’란 질문에 규개위는 감사 과정의 이의제기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삭제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칙 개정 공청회는 앞선 4월 27일 1차 공청회가 열린 바가 있다. 규정 개정을 위한 예비 과정인 공청회는 학기 당 3번 열리기에 적어도 한 번 남았다. 이번 2차 공청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3차 공청회에서 다시금 얘기할 예정이다.

박준상 기자 redly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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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우리는 '세월호 현역'입니다. '세월호 추모' 흑백 로고를 내리며

우리는 '세월호 현역'입니다
'세월호 추모' 흑백 로고를 내리며


목포신항에 다다랐다. 학교서 단체로 버스를 타고 가니 약 다섯 시간 걸렸다. 철창 너머 세월호는 옆으로 뉘어져 있었다. 뱃머리는 사람들을 바라봤다. 바다 같은 진한 파란색의 배 아래는 군데군데 녹이 슬었다. 세월호가 바로 앞에 있지만 가까이 갈 수 없었다. 거치된 세월호를 가로막는 철창은 높았다. 철창이 있으니 세월호가 멀게만 느껴졌다.


그곳에 온 사람들은 그 주변을 배회했다. 배회하다 철창에 노란색 리본을 달았다. 꽃도 놓았다. 현수막도 걸었다. 바람에 리본이 나부꼈다. 사람들은 철창 사이로 세월호를 바라보았다. 좀 더 잘 보이는 곳이 없는지 사람들은 움직였다. 그럼에도 세월호는 거기에 그대로 있었다. 그들은 뜨거운 햇빛에 지쳤는지 그늘 아래서 몸을 식혔다. 봉사하러 온 사람들은 이들에게 자장면과 음료수를 나눠줬다. 노래를 불렀고 세월호 리본을 기꺼이 나눴다. 말없이 서로를 다독였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월호를 추모했다.


철창 너머의 세월호를 응시하던 이정하 씨(학과·16)가 말을 꺼냈다.
"세월호가 너무 초라한 것 같아요."


"뒤에 더 큰 배가 있으니 상대적인 거 아닐까요?"
"세월호에 녹이 많이 보이 길래 든 생각이에요."
"3년 동안 바다 속에 있으니 그럴 만도 하네요."


그는 자신을 '세월호 현역'이라고 소개했다. 참사 당시 그도 2학년이었고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다고 했다. 부채감과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원 권 지폐 한 장을 보여주며 참사에 희생된 오영석 군의 부모에게 받은 돈이라고 말했다. 설날 연휴에 봉사에 나선 그가 우연찮게 그들과 대화하게 됐고, 세뱃돈의 의미로 받은 것이다. 그는 감히 쓰지 못하고 그 만원을 볼 때마다 희생된 이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참사가 다시 벌어지지 않게 행동하겠다는 유가족과의 약속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우리는 각자의 기억을 가지고 이 장소에 모였다. 그 기억을 글로 담아내는 건 큰 실례라고 생각했다. 말로써 각자의 기억을 끄집어내고 그것을 다시금 글로 풀어쓰는 게 과연 맞는 것일까. 때로는 각자의 사정으로 둬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았다. 말없이 사진만 찍었다.


오늘 본지는 로고를 흑백에서 원래의 색인 빨간색으로 바꿨다. 흑백 로고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겠다는 의미였다. 시간이 오래되어 흑백의 의미를 기억하는 자가 적어졌다. 작년 이맘때쯤, 편집국 회의에서 흑백 로고가 지닌 추모의 의미가 옅어졌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세월호가 바다 위로 떠오르면 로고를 원래 색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당시 정부가 세월호를 인양할 것이란 뉴스가 있는 터였다. 그렇게 다시 1년이 지나 지금, 세월호는 바닷물 위로 올라왔다. 목포신항에 거치됐다. 로고도 원래 색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우리는 세월호를 잊지 않는다. 미수습자는 아직 세월호 안에 있고 진상 규명은 더디기만 하다. 세월호 특조위의 노력에도 참사의 진실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아직까지 봄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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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학교본부,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대표자로 인정 못 한다

[속보]학교본부,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대표자로 인정 못 한다


학교 처∙장단이 이태준 총학생회장의 대표자 자격을 두고 왈가왈부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들은 이태준 총학생회장이 학생대표자 자격을 상실했다고 메일로 통보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법률 자문도 첨부된 상태. 메일은 중앙운영위원들에게 발송됐다.


메일에 첨부된 법률 자문은 학칙의 학생회 임원 입후보 조항에 미루어볼 때 재학생만 학생회 임원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휴학생일 경우 지위를 상실한다고 밝혔다.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3월부터 휴학한 상황. 학교 본부는 이 자문을 근거로 총학생회에 대행체재를 권고했다.


또한 학교 본부는 총학생회장의 권한을 이미 축소하고 있다. 휴학을 빌미로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대학평의원회 위원직을 내려놓았다. 대학평의원회는 학내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구다. 이 자리를 공감 집행부가 대리하지만 대표자가 아니므로 정당성이 부족하다.


이에 대해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장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이러니 당황스러웠다. 당장 다음 주가 축제라 바로 대처하기는 힘들겠지만 우선 단과대학 학생회장들과 상황을 공유 후 논의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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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1.30. 비상학생총회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대 결의안> 의결해

[속보]국민대학교 비상총회, 현재 정족수 파악 중 (13시 25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대 결의안> 채택을 두고 오늘 1시 국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비상총회가 예정됐다.

현재 국민대 학생회는 개회 정족수를 파악 중이며 중간 집계로 8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 규정집에 따르면 비상총회 개회 정족수는 1000명이다.


[속보](2보) 국민대학교 비상총회 개회 성사돼 (13시 40분)

국민대학교 비상총회가 정족수 1076명으로 개회 정족수 1000명을 넘기면서 성사됐다.

개회 선언과 의장 발언이 끝나고 자유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발언이 끝나면 결의안 채택이 이뤄질 예정이다.



[속보](3보)

<박근혜 정권 퇴진! 민주주의 수호! 국민대학교 비상총회> 결의문 선언 당시 1075명 중 540명 참석해 있었다. 비상총회 결의안은 개회가 성사되면 채택한 것으로 본다.

결의문에 따르면 ▲박근혜 정권은 하루빨리 퇴진할 것 ▲우리는 100만 촛불과 끝까지 싸워갈 것 ▲우리는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식순 마지막인 결의문 낭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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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평생교육원 사업으로 뿔난 학생들

조형대 학생회는 오늘 12시 30분 조형관 앞에서 평생교육원 관련 집회를 열었다. 지난 2일 그들은 평생교육원에 대한 성명서를 냈으며, 이후 6일 페이스북을 통해 8일 12시 30분 조형관 앞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이 집회에서 조형대 학생들은 학생과 상의도 없이 국민대 디자인전공의 브랜드 가치를 학위 장사에 이용한다며, 이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결국 조형대만의 문제가 아닌 국민대 전체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하지만 조형대 학생들은 조형대 학생회가 학교 측을 대변하는 모양새와 직접적인 반대를 요구하지 않은 점에서 학생회를 질타했다.


조형대 학생회는 사안을 설명하면서 7일 조형대 학장, 부학장과 평생교육위원장과의 간담회를 단순히 설명하는 것에 그쳐 학생회가 학교 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양새가 됐다. 또한 학생회가 평생교육원 측에 요구한 사안이 철회가 아닌 점에서 평생교육원 사업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꼴이 됐다. 그들은 광고 전면 철회, 시설 공유 불가, 대화 창구를 요구했다.


결국 조형대 학생회는 내용을 정리해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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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근혜 대통령, 국민대 김병준 교수 총리 지명 철회해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면담에서 국회 추천으로 총리 임명을 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김병준 총리 지명을 철회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사전협의 없이 본교 김병준 교수를 총리로 임명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에 김 총리 후보자는 3일 기자회견에서 "국정이 붕괴되는 상황을 그대로 보고 있기가 힘들었다"며 "책임과 소명을 다하지 못할 경우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리 지명 하루 만인 3일 국민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내 단체는 지명 반대 성명을 발표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일각에선 반대 성명이 너무 급박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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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대인 시국 규탄 대회, 주최 측 추산 300명 참여

오늘 12시 35분 민주광장에선 국민대인 시국 규탄 대회가 열렸다. 주최 측은 3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라는 구호 속에, 공감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국민대 학생회) 및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한 나라의 국정이 아무런 공직도 없는 개인에 의해 농단당한 실체가 드러났다."며 "그러나 이것은 결코 최순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국정운영을 비선실세와 논의하며 총체적 부정을 일삼았던 박근혜 정권의 책임이 분명하다. 최순실 사태의 책임을 지고 박근혜 정권을 퇴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대 학생회의 시국선언문에선 故 백남기 농민 부검 시도, 세월호 참사, 12.28 한일 '위안부'합의 등으로 최순실 게이트는 어찌보면 예견된 사태였다고 하며 박근혜 정권을 규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늘 규탄 대회에선 박근혜 정권 퇴진으로 한 발 더 나간 셈이다.


발언이 끝난 후, 이들은 교내를 행진하며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규탄 대회는 끝이 났다.


주호준 기자 joo4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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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학내 단체 “김병준 교수님!! 부끄럽습니다.”

학내 단체들은 박근혜 정부의 총리임명을 반대하고 나섰다. 어제 발표된 총리 후보자는 국민대학교 행정정책학부 김병준 교수다.


이들은 “어제 본교 교수의 총리 임명 소식을 접했다.”라며 “그러나 자랑스러울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이것은 명백한 면피성, 책임 회피성 총리 임명이다. 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주범인 청와대가 어찌하여 총리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반문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는 개혁 주체가 아니라 수사 대상이다.”라며 “여당이 추천하고 정부가 임명한 총리가 비선실세들을 색출하고 파탄난 정치를 바로 잡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국민대 학생들은 청와대의 면피성 총리 임명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 뜻을 밝힌다.”라며 “더불어, 내각 참여 논의를 통해 박근혜 정권을 사실상 적극적으로 인정한 김병준 교수에 대해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의 감정을 느낀다. 이것은 김병준 교수 개인에 대한 비난이 아닌, 같은 국민대 구성원으로서의 문제제기”라고 했다.


덧붙여,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해야한다고 언급하며 “오늘 모인 기자회견 참여자들과 민중총궐기 국민대 투쟁본부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퇴진시키고, 반민주, 반민중 정책에 제동을 거는 길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12시에 시작된 총리임명 반대 기자회견은 공감 총학생회 외 박근혜 정권의 면피성 총리임명에 반대하는 국민대 학생들, 민중총궐기 국민대 투쟁본부(실천하는 국민대 학생모임 비상구, 더불어사는 우리세상 국민대모임, 청년독립군 국민대모임,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국민대모임, 세월호를 잊지않는 국민대인) 등의 학내 단체가 참여했다.


이어 12시 35분부터 공감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 외 학내 단체가 모여 <11.3 국민대인 시국규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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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일(목) 민주광장에서 <국민대인 시국 규탄 대회> 열려


공감 총학은 페이스북을 통해 3일(목) 12시 30분 민주광장에서 <국민대인 시국 규탄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규탄 대회는 총학과 중앙운영위원회(이하 국민대 학생회)뿐 아니라 민중총궐기 국민대 투쟁본부, 더불어만드는 우리 세상 국민대 모임, 실천하는 국민대학생모임 비상구, 청년독립군 국민대 모임, 세월호를 잊지 않는 국민대인, 인권네트워크사람들 등의 단체도 참여한다.


국민대 학생회는 지난달 27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처음 행동을 개시하는 것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중점으로 세월호 문제, 한일 위안부 합의, 故 백남기 농민 등 현 사태에 대해 정부에 책임을 묻기위해 학내 단체와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국민대 학생회는 제 26차 중앙운영위원회에서 5일 대학생 행진 일정, 12일 민중총궐기 참여 의사를 논의했으며, 적어도 12일 민중총궐기는 참여하는 것으로 분위기가 조성됐다.


국민대학교 공감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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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속보] 제49대 총학생회 선거, 단선으로 진행

11월에 진행될 국민대학교 제49대 총학생회 선거는 단선으로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심사를 거쳐 하나의 선본만 정식 등록됐다.

 

선본명은 우리 진심이 통할 때, 공감이며 약칭은 공감 선본이다.

 

선본명 : 공감 선본

총학생회장 후보(정후보) : 이태준(정치외교, 10)

부총학생회장 후보(부후보) : 전수빈(신소재, 14)

 

핵심 공약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나 후보자심사 중 학내 게시판 확충, 교외OT 부활, 남자휴게실 신설, 생리공결제 등이 언급됐다.

 

주호준 기자 joo4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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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대 학생회, 시국선언문 발표

국민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공감' 및 중앙운영위원회(이하 국민대 학생회)가 최근 정국을 혼돈에 빠트린 비선실세 개입 논란과 관련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국민대 학생회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비선실세에 의해 이루어졌음이 드러났고, 실세의 자녀는 "돈도 실력"이라는 망언을 하며 국민의 분노를 불러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 분노는 단순히 최순실 한 사람에 의함이 아니며 박근혜 정권이 지난 4년간 보여준 무능과 폭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국정운영의 자격을 상실한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며, 수많은 선배들이 피땀흘려 이뤄낸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욱 기자 ycu0922@daum.net

출처 : 국민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공감'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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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중선관위 '선거 공고'…주요 내용은 27일(목) 결정

[선거]중선관위 '선거 공고'…주요 내용은 27일(목) 결정 


지난 토요일, 국민대학교 제49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학생회 선거 기간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총학생회장단 선거 유세는 11월 7~21일투표는 11월 23, 24일, 개표는 투표가 끝난 즉시 이뤄진다. 


이 외에 후보자 등록 심사나 선거 규칙, 참여 패널 등의 주요 내용은 규칙확정회의와 중선관위 회의(목, 10월 27일)를 통해 결정된다.


주호준 기자 joo4456@naver.com


ⓒ국민대학교 제49대 중앙성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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