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스노우보드 강좌 대선 투표 방해 의혹"의 진상에 대하여

국민저널 공지 2012.12.14 13:59

[알림]"스노우보드 강좌 대선 투표 방해 의혹"의

진상에 대하여

 

 

 

▲오늘 오전 8시 43분 트위터에 "국민대학교가 교양과목 수강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12월 19일 투표를 못하게 한다"는 내용의 트윗이 게시됐다.

 

 오늘 오전 트위터 상에서 "국민대학교가 12월 17일~19일까지 교양과목 수강생 500여명을 스키캠프에 보내 투표를 못하게 한다는 제보가 있네요. 이런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꼭 제보해 주세요"라는 트윗(tweet)이 게시된 이래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저널>은 해당 트윗과 관련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지가 입수한 스노우보드 교양 강좌의 2차 오리엔테이션 안내문. 2차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0월 20일(토)에 진행됐다. (서울=국민저널/박동우 기자)

 

 

해당 교양과목은 '스노우보드'로, 3차 실습 일정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는 스노우보드  수업 2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 10월 20일(토)에 이미 공지된 바 있습니다.

 

 

이번 학기 스노우보드 수업 실습은 세 차례 있으며, 인원이 배정된 각 차수 실습 가운데 하나를 학생이 선착순으로 고르는 방식으로 신청이 이뤄졌습니다. 1차 실습은 11월 30일(금)부터 12월 2일 (일)까지 이뤄졌습니다. 2차 실습은 이달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3차 실습은 16일(일)부터 19일(수)까지 진행됩니다.

 

 

한편 앞서 11월 16일(금) 신청 마감 결과 스노우보드 수강생 1천300여 명 가운데 600여 명이 3차 실습을 선택한 상황에서, 지난 11월 22일(토) 스노우보드 과목 3차 오리엔테이션에서 과목 담당자들은 3차 실습 참가자들에게 "부재자 투표를 권장한다"는 안내를 미리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충분한 선택의 기회가 있었고, 학교에서 학생들의 투표를 고의적으로 방해한다는 주장은 비약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늦어도 19일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 우리학교로 도착하는 일정상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학우 여러분! 이번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꼭 투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12년 12월 14일
국민대학교 학생자치언론 <국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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