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총학선거]선택의 날이 밝았다

국민저널 기사 2012.11.27 13:03

[2012총학선거]선택의 날이 밝았다

45대 총학선거 오늘부터 투표…내일까지 계속돼

 

 

▲27일 오전 북악관 투표소에서 학생들이 제45대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장 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서울=국민저널/박동우 기자)

 

 

제45대 총학생회 선출을 위한 투표가 오늘(27일)과 내일(28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캠퍼스 내 1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단, 북악관, 경상관, 법학관, 공학관 투표소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투표가 진행된다.

 

 

선거권은 현재 재학 중인 우리학교 학부생들에게 주어지며, 신분증(학생증 및 임시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이 원칙이나 미소지자에 한해서 종합정보시스템 로그인 인증으로 신분 확인을 대체할 수 있다.

 

 

유권자는 자신이 속한 단과대학 투표구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현재 ▲북악관(문과대, 사회과학대) ▲경상관(경상대, 경영대) ▲법학관(법과대) ▲공학관(공과대) ▲조형관(조형대) ▲예술관(예술대) ▲과학관(자연과학대) ▲7호관-1(삼림과학대, 체육대) ▲7호관-2(전자정보통신대) ▲종합복지관(건축학부) 등 총 10개 투표소가 설치된 상태다.

 

 

투표율이 50% 미만일 경우 선거는 모레(29일)까지 하루 더 연장되며, 개표시 1위와 2위 사이의 득표차가 무효표 수의 1/3을 넘지 않을 경우 1위와 2위 선본 간의 결선 투표가 이어진다. 선거 개표는 빠르면 내일 오후 7시부터 시작돼 모레 새벽이면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번 총학 선거에는 희망설계사, 오픈투게더, 99%의 반격 등 3개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출마해 보름 동안 치열한 득표전을 벌였다.

 

 

한편, 단과대 학생회장 선거 역시 총학생회 선거와 같은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공과대의 경우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은 관계로 내년 3월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졸업준비위원회(이하 졸준위)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투표를 거쳐 단독 입후보한 JOY 선본이 당선됐다. 신임 졸업준비위원장 조성민(건설시스템․08)씨는 올해 졸준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동아리연합회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악당 선본에 대한 찬반 투표는 오는 29일 열리는 6차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에서 실시된다. 현재 동아리연합회 선거에 출마한 악당 선본의 정후보는 박세진(발효융합․11)씨, 부후보는 박수현(발효융합․11)씨다.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저작권자(c)국민저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