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대 학생회, 시국선언문 발표

국민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공감' 및 중앙운영위원회(이하 국민대 학생회)가 최근 정국을 혼돈에 빠트린 비선실세 개입 논란과 관련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국민대 학생회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비선실세에 의해 이루어졌음이 드러났고, 실세의 자녀는 "돈도 실력"이라는 망언을 하며 국민의 분노를 불러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 분노는 단순히 최순실 한 사람에 의함이 아니며 박근혜 정권이 지난 4년간 보여준 무능과 폭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국정운영의 자격을 상실한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며, 수많은 선배들이 피땀흘려 이뤄낸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욱 기자 ycu0922@daum.net

출처 : 국민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공감'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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